로고

MNU메이커스페이스
로그인 회원가입
  • 알림마당
  • 보도자료
  • 알림마당

    보도자료

    목포대 로봇인공지능융합센터, MNU메이커스페이스 ‘창업 얼라이언스 구축 프로그램 운영회의’ 개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메이커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480회   작성일Date 23-11-20 13:39

    본문

    28340230583249f9e53adaa74b3b9d86_1700455151_0154.jpg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로봇인공지능융합센터에서 운영하는 MNU메이커스페이스는 지난 4월 12일(화)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지역 내 창업 관계기관과 창업 얼라이언스 구축 프로그램 운영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MNU 메이커스페이스와 전라남도 창업 혁신기관과의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상생 협력 시스템 구축과 지역 내 창업 관계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스마트팜 산업 및 제조·기술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창업 얼라이언스 구축 프로그램의 하나로 개최되었다. 


    회의에는 전라남도, 무안군,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전남지식재산센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창업기술지주회사, 전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총 8개의 관계기관이 참석하였다. 


    창업 얼라이언스 구축 프로그램 운영회의 주요 논의 안건으로 ▲전남 지역 제조·기술 창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업시스템 구축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상·하반기 연간 2회 상시 협의체 발족 ▲원활한 소통 및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기관별 실무담당자 지정 ▲MNU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활성화를 위한 기관별 제언을 포함하여 다양하고 폭넓은 논의가 진행되었다. 


    로봇인공지능융합센터 유영재 센터장은 이날 회의에서 “전남의 여러 창업 관계기관과 제조·기술 창업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가질 수 있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창업 얼라이언스 프로그램의 지속과 확대를 통하여 전남 지역의 창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전라남도 중소벤처기업과 김옥남 팀장은 “전남의 창업 활성화 지원을 위해 정책적 지원을 강구하고, 창업 관계기관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해나갈 예정이며 홍보에도 힘쓰겠다.”라고 전하였다.


     무안군 미래성장과 한승헌 팀장은 “메이커스페이스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입주기업에 시제품 개발 및 초도 생산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산업 활성화가 기대되며 향후 더욱 확대될 것을 희망한다.”라고 말하였다.


     더불어,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전남지식재산센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창업기술지주회사, 전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도 지역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목포대학교와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